예전에 한국에서 일할 때는 야간산행을 자주 했는데 미국에서는 잘 안하게 됩니다. 하여, 오랜만에 야간 산행 합니다.
헤드랜턴 챙겨오세요. 거리는 7 ~ 9 마일 정도 예정하는데 필 꽂히면 더 갑니다.
산행지 | Sanborn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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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Moderate(중간) |
고도 변화 | 1700FT |
예상거리(mi)와 시간(hr) | 9 마일 정도 서너시간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7PM https://goo.gl/maps/XddZESVsYt81ZKz76 |
비상 연락처 | 사공팔에 오구삼에 칠육구구 |
면책 공지 (liability waiver) | 이 산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산행 참가와 관련돼서 발생하는 여하한 사고 혹은 부상, 피해 등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베이 산악회와 회원들에게 하등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회원가입시 동의하고 싸인한 면책 동의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bayalpineclub.net/liability_waiver) |
예전에 한국에서 일할 때는 야간산행을 자주 했는데 미국에서는 잘 안하게 됩니다. 하여, 오랜만에 야간 산행 합니다.
헤드랜턴 챙겨오세요. 거리는 7 ~ 9 마일 정도 예정하는데 필 꽂히면 더 갑니다.
여기 하루 캠핑하면서 야간산행 한번 하면 좋겠다고 그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올 여름에 달 밝은날 골라서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