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리송님의 Weekend 음식 만들기 Trial을 읽은 이즈리가 내게 설거지부터 배우라는 외침! 
불루문님 (아리송님의Wife) 을 원망 해야 하는지...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토요가족 중에 특별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아리송님이 있어서 다양한 글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정보, 안내, 날씨, 유머 등을 챙겨 주니까요. 나에게는 무료한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글로 인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꼭 칭찬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몇 사람이라도 공감을 할 수 있으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는 토요식구 중에 몇몇 분만의 활동 으로는 자유게시판이 자유안내판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게시판의 분류로 들어가 보니 정보, 알림, 인사에  많은 글이 올라와 있고 이야기, 느낌, 웃기는 상대적으로 적음을 알수있습니다.  시간이 있는 많은 흰님들이 동참해서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경험, 반성, 감정, 유감등을 공유 한다면 흰님들의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데....   흰님 여러분 ! 글을 쓰세요.  제가 고맙게 읽겠습니다.
 
P.S  바쁜 시간에도 여러 분야를  보살펴 주시는 본드님,
        그리고 댓글로 유명한 아씨 가족에게도  고맙습니다.

  • profile
    빵님 2013.01.21 23:45
    무심님..설겆이는 못해도 앞으로 쓰레기는 제가 알아서 수거하겠습니다. ㅎㅎ
  • ?
    sky 2013.01.22 11:39
    예, 요리 못 해도 설거지 열심히 (그것조차 잘 하진 못해도) 하니까, 시부모님께서
    너그러이 참아주시던 기억이 있던걸요??!!

    (제가 기름 엎지른 것 같은데요?? ㅎㅎ)

  1. No Image

    산행안내 자동 출책 사용에 대하여(제안)

    산행안내에 불필요하게 댓글이 많아 지는것 같아서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출책(시험가동) (Goole Spread Sheet로 각 Cell에 참석하시는분 이름을 입력하면 숫자가...
    Category제안 By아리송 Reply29 Views2839
    Read More
  2. No Image

    Bad Guy & Good Guy ( 3 )

    ( 스카이님의 글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나는 골목길을 헤매며 이리저리 나의 자전거를 찾아보았지만 시간만 흐르고... 집에 갈 시간에 마음만 조급해진다. 이...
    Bymusim Reply23 Views3332
    Read More
  3. No Image

    저희 홈페이지 사용시의 문제를 알려 주세요

    선비님, 아지랑님 등 여러 분이 베이산악회 사용시 문제가 있다고 알려 오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문제를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HW, OS,...
    Category제안 By본드 Reply38 Views5088
    Read More
  4. No Image

    산행안내에 관한 부탁의 말씀

    금요일 저녁에 하는 출석 체크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 참가 여부는 최대한 주중에 빨리 올려 주세요. 늦어도 금요일 저녁 7시 이전...
    Category제안 By본드 Reply8 Views2856
    Read More
  5. 책 한 권, 영화 한 편

    어제 산행중에 프리맨님께서 읽으신 책 이야기를 하셨어요. Wild. 찾아 보니 오프라 북 클럽 2.0 에서 추천되었던 베스트 셀러군요. 아마존 영문판 셰릴 스트레이...
    By본드 Reply25 Views6284
    Read More
  6. No Image

    비현실

    퍼온 사진입니다.
    By본드 Reply8 Views5869
    Read More
  7. No Image

    Bad Guy & Good Guy ( 2 )

    그 다음 날은 음성이 낮으며, 천천히 이야기 하는 중년은 되었을 듯한 남자로 부터 전화를 받었다. 그 분은 나의 집에서 멀지않은 미숀 산호세에 살고 있는데 대...
    Bymusim Reply47 Views3724
    Read More
  8. No Image

    Bad Guy & Good Guy ( 1 )

    얼마 전에 트럭을 팔았다. 가게를 할 때는 요긴하게 사용했지만, 지금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집 밖에 늘 세워두니 가끔 세차도 해야 되고 조금은 성가신 녀...
    Bymusim Reply2 Views3153
    Read More
  9. No Image

    낚시 좋아 하십니까?

    펄펄 날뛰는 Silver Carp 일명 Invasive Asian Carp. 여기는 Wabash River near Vincennes, Indiana. 신종 스포츠인가 봐요. 잉어인지 붕어인지로 오염된 Illinoi...
    By아지랑 Reply13 Views6983
    Read More
  10. 요즘 crampon을 찾아보고 있는대요...

    가격은 심할정도로 착한데,,,얘는 진흙에서나 쓸수있을 장난감일까요? 리뷰도 없고 원가격도 싼데 디스카운트까지....ㅋㅋ 그런데 anti-balling은 무슨뜻이죠? ic...
    By빵님 Reply4 Views4495 file
    Read More
  11. No Image

    Trekking Poles(일명, 폴대 또는 스틱)의 올바른 사용법..

    고수님들은 패스하셔도 되는 동영상입니다. 저와 같은 하수님들은 같이 보고 배웁시다. (스노우슈즈에 딸려온 싸구려 폴대를 다음 산행부터 사용해볼까하여, 사용...
    By빵님 Reply12 Views4922
    Read More
  12. No Image

    설거지부터 배워요 !

    아리송님의 Weekend 음식 만들기 Trial을 읽은 이즈리가 내게 설거지부터 배우라는 외침! 불루문님 (아리송님의Wife) 을 원망 해야 하는지... 그래도 기분은 좋습...
    Bymusim Reply2 Views3049
    Read More
  13. 아리송의 Weekend 음식만들기 Trial

    감식초:지난 12월에 딴 감중 일부를 김치통에다 담아두고 Garrage에 보관했었는데 주말에 보니께 발효가 되어서 물이 고여 있더군요. 그려서 껍질, 꼭지, 씨등을 ...
    By아리송 Reply41 Views7016 file
    Read More
  14. No Image

    산사나이님 정회원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산악회에 보여주시는 따뜻한 애정 그리고 후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산행기억을 함께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Category알림 BySunbee Reply55 Views4030
    Read More
  15. 나이테

    본드님, 잘 보세요 !!!!!!!!!!!!!
    By안단테 Reply5 Views46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