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닉네임이 세글자 이상은 부르기 힘들다고하여 회원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산사나이 에서 "산" 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림니다
제 집사람 닉네임도 "산야" 로 만들었음을 알려 드림니다.
(산아 에서 산야로 개명)
  • ?
    bear 2013.08.28 09:31
    개명을 축하드립니다.
    산,산아 !! 뭔가 큰기운이..... 늘 두분 행복하세요.

  • ?
    산. 2013.08.28 11:10
    감사합니다 베어님의 가정도 행복 하세요.
  • ?
    아지랑 2013.08.28 10:01
    산아님보다 "산야님" 이 좀더 발음이 확실히,,,,
    산아님을 잘못 발음하면 " 사나님".
    잘못 쓰면 "산 아님"
    "산천산야" 에 우리가 살고   emoticon
    그냥 해본 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 ?
    아싸 2013.08.28 10:49
    이렇게 디테일 한 곳까지 보이시네요...
    그나저나 서쪽길님 wife도 좋은 이름 찾고 계시다던데...
    얼핏 듣기로는 서쪽길/길따라 를 고려중이시라고...
  • ?
    산. 2013.08.28 10:59
    아지랑님의 말에 공감하여 산야로 바꾸기로 하였읍니다
    좋은 이름 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작명료는 나중에~~~
  • ?
    아지랑 2013.08.28 12:23
    산.님.     아~글을 끝까지 쓰셔야지요.  이렇게.
    작명료는 나중에~~~두둑히.
  • ?
    산. 2013.08.28 22:50
    확실한 금액을 적을라고 하니까 돈다발이 엄청커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밥도 못먹고  돈을 세고 있읍니다 계산 다할때까지 기다리세요....
     
  • ?
    musim 2013.08.28 11:07
    산님,
    조선시대의 왕들은 거의 다 이름이 외자였습니다.
    "산"이라!  왕의 기를 타고난 이름 같아 좋습니다.
  • ?
    산. 2013.08.28 11:20
    무심형님의 덕담에 오늘아침에 기분이 입~빠~이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읍니다.
  • ?
    아지랑 2013.08.28 12:13
    그래요? 
    그럼 저도  아지랑에서   " 아"  로 바꿉니더.

  • ?
    산동무 2013.08.28 12:21
    바꾸지 마이소~
    조선시대에 여왕은 없었심니더...
  • ?
    말뚝이 2013.08.28 17:08
    난 "말"로 바꿀까요?
  • ?
    산. 2013.08.28 22:38
    그러면 부인은 "소"로 바꾸실 건가요? ㅋㅋ
  • ?
    말뚝이 2013.08.29 17:12
    "말"로 안바꾸겠습니다. 마누라를 "소"로 만들었다가는 집에서 뼈도 못추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
  • ?
    서쪽 길 2013.08.28 12:47
    산님,
    지난 타호 캠핑장에서 저같은 신입에게도 어찌나 친절히 대해주시던지 -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사를 후기에서 올리려고 했었는데 전 아직 기웃거리지도 못하는 곳에 글이 올라와서 ^^;;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타호 길 초입에 산님이 계시니 앞으로 그 곳에 갈 때 꼬박 꼬박 쉬어가면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바랍니다. 
  • ?
    산. 2013.08.28 22:22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산행에서 자주 뵙기를 바람니다
    팔팔이가 너무도 건강하고 몸이 좋아 부자지간에 함께 산행을 하려면
    서쪽길님 많이 분발 하셔야 하겠읍니다 ㅎㅎ
  • ?
    ㄱ ㅏ슬 2013.08.28 13:26

    "산사나이" 가 훨 좋습니다.
    닉네임이 네글자라 부르기 힘들다하시여 
    본인의 뜻이 담긴 아뒤를 바꾸심은......

    부르는 횐님의 구강구조및 발음이 문제가 아닌가여?......ㅎㅎㅎ.....

    바꾸지 마세요.

    " 산사나이"  넘 조습니당!

  • ?
    산. 2013.08.28 22:28
    그렇지요!! 잘못 바꾸었나요?... ㅠㅠ 
    한번 투표 해볼까요? ㅋㅋ

  • ?
    아리송 2013.08.28 13:58
    산사나이가 너무길면 원래의 뜻을 간직하고 한자 줄인 산사내는 어떨까요? 그냥 개인의견이니까 참조만 하세요.
  • ?
    산. 2013.08.28 22:33
    좋기는한데 산사내님으로 부르기가 더함들것 같아요.

  • ?
    조은 2013.08.28 13:58

    산님 /산야님으로 개명하셨군요.  아직 확정된이름이 아니라면 감히 제가 추천드려도 되올런지요

    산길님/들길님  어떠하신가요.

  • ?
    산. 2013.08.28 22:36
    와우 ! 이것 좋은것 같네요!
    이것 가지고 있다가 새로오시는 회원님께 작명료 받고 팔아야 할까봐요?  ㅎㅎㅎ


  1. No Image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골든입니다. 오늘 가입하고 낼 첫 산행에 참여합니다 8 miles를 잘 해낼수있을지 몹시 걱정입니다 끝까지 있는힘을 다하여 포기하지않고 해보겠읍니...
    Category인사 Bygolden Reply5 Views3363
    Read More
  2. No Image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
    Category인사 By거목 Reply7 Views3417
    Read More
  3. No Image

    가장 손쉽게 마늘 까는 법

    Martha shares her trick for peeling a whole head of garlic in just a few seconds 화면 아래부분에서 알짱거리는 작은 검은 박스는 그냥 내버려두어야지 건드...
    By아지랑 Reply5 Views4687
    Read More
  4. No Image

    서쪽길님 & 산Family님 정회원 등극을 축하합니다 .

    서쪽길님 정회원 등극을 감축 드립니다. 인자 용이 날개를 달았으니 비싼카메라로 찍은 서쪽길님 작품사진 많이 감상할수 있겠네요.앞으로 홈페이지를 풍성하게 ...
    Category웃기 By아리송 Reply16 Views3108
    Read More
  5. No Image

    너 살고 나도 살자

    오늘도 잠이 들기까지는 잠시 천장을 바라보게 된다. 누워서 바라본 천장은 흰 색깔에 도톨도톨 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아 온 지가 이십오년이 지나간다. 늘 ...
    Bymusim Reply4 Views3160
    Read More
  6. No Image

    봉사산행 공지

    저희 베이산악회에서 매년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 공지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정보를 드리자면 주로 우리들이 다니는 트레일에 자란 나무...
    Category알림 By말뚝이 Reply0 Views3668
    Read More
  7. No Image

    딸과의 산책길

    시집갈 나이가 되어가며, 여태껏 적당한 몸매에 잘 먹던 딸이 갑자기 diet를 선언하고 절식을 넘어 단식에도 도전할 태세다. 젊음이란 참 좋은 것이다. 나에게도 ...
    Bymusim Reply6 Views3265
    Read More
  8. No Image

    닉네임

    오늘따라 한가롭던 게시판에 산님의 이름 잔치로 인해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그로 인해 나의 본명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이름을 이마에 붙...
    Bymusim Reply0 Views3107
    Read More
  9. No Image

    닉네임 변경 : 산사나이 --> 산

    닉네임이 세글자 이상은 부르기 힘들다고하여 회원님들의편의를 위하여 산사나이 에서 "산" 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림니다 제 집사람 닉네임도 "산야" 로 만들었...
    Category알림 By산. Reply22 Views3656
    Read More
  10. No Image

    member ship change

    I think I changed my membership to a core member. Can you please change my membership?
    Category알림 By안디옥 Reply9 Views15867
    Read More
  11. No Image

    산행을 기다리며...

    11시 30분이 넘었습니다. 12시가 다가 오네요. 지금쯤 레잌타호에서 모닥불을 밝히고 계실 횐님들을 생각 하면서 부럽기도 하고 배도 아프고 ㅋㅋㅋ.... 두어시간...
    By아싸 Reply1 Views3166
    Read More
  12. No Image

    돌아오신 아버지 (느낌 1524 후편)

    몇 년간 많은 번뇌로 지내오신 아버지는 찹찹한 마음을 억누르며 집을 나섰다. 맨정신에는 도저히 가눌 수 없는 몸이 오히려 술 몇 잔이 도움이 되었다. 그래 가...
    Bymusim Reply7 Views3390
    Read More
  13. No Image

    3년의 행복 (펌)

    3년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 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간 손자들과 직장에 ...
    By아싸 Reply9 Views3340
    Read More
  14. No Image

    글쓰기 권한에 대하여

    준비회원 (글쓰기 권한 없슴): 이름만 올려 놓고 산행에 참석 하지 않으신분들 (세어보니 많더군요) 준회원 (글쓰기 권한 있슴 그러나 정회원방 출입불가) : 산행...
    Category알림 By아싸 Reply2 Views3703
    Read More
  15. No Image

    열린 산악회

    내가 사랑하는 베이산악회의 좋은점은 항상 대문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다른곳을 방문해 보면 열쇠로 잠겨 있는것이 그리 보기가 좋지안습니다. 어카운트 번호는 ...
    Bymusim Reply5 Views35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