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송년산행
산행후 모두 점심을 같이하기로 합니다.
음식과 준비물 때문에 2 주일 미리 공고를 합니다.
운영진에서 몇가지 음식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 합니다.
불고기감, 쫄면, 김치
일회용 접시, Napkin, Paper Towel, 나무젓갈 등등.
참석회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0 이고,
쓰고 남은 회비는 베이 산악회 기금으로 갑니다 (베이산악회 싸이트 유지비도 지불해야 하고....)
파트락은 아니지만 반찬이나 음료수, 과일, 다과 , 밥, 테이블보 같은 것들은 회원님들이 조금씩 가져오시면 되겠읍니다.
불고기는 각 피크닉 테이블에서 구으므로 Fry pan 과 Blue Star burner 를 몇분이 가져 오시면 됩니다.
송년산행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받읍니다.
- ?
-
?
아리송님은 요리 자판기 같읍니다. 메뉴가 술술 나옵니다.
-
?
"운영진에서 수고스럽게 불고기감을 그렇게 준비" 한다기 보다는
양념이 다 되어 있는 불고기감을 가게에서 달랑 사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리송님 말씀처럼 불고기를 굽고나서 고기를 다 접시에 담은후
그 후라이팬에 떡볶기 떡, 당면, 버섯, 채소를 썰어서 볶아도 맛있는 궁중떡볶이 채소반찬이 되겠읍니다. -
?
올해도 풍성한 먹거리를 기대하여봅니다.벌써 3번째 송년 산행.세월이 빨리도 갑니다.이제저도 중참? ㅋㅋㅋ.
-
베어님은 단연 仲站 이시지요
-
?
에고` 즐건잔치 작년에도 참석을 못했는데 올해그날도 친구 자녀 결혼식 참석 해야됨! 앞으로도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임!즐건 하루되삼!
-
?
밀감한박스 가저가겠습니다
-
?
오메, 멀리서 오시면서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는데~
-
?
새크라멘토에 사는 친구 한명과 함께 참석하려고 합니다.무엇을 가져갈까는 고민 중입니다.준비물 분담표를 만들어 주시면 골라 잡겠습니다. ^^
-
?
녜, 곧 준비물 분담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유게시판 Chart 는 산행안내 챠트랑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서 ...더 고약한것 같읍니다... 아주 마니마니 고약..
어떻게 쓰나 잠시 연구좀 해보고....
일찍 참석신청을 해 주셔서 땡큐가 베리머치 입니다. -
?
여기 표기능 사용이 아주 불편하니까 Google Drive에서 만든 아래표를 사용하심은 어떠신지? 안쓰실거면 그냥 삭제 하겠습니다.송년산행준비물 분담표 (클릭하셔서 가지고 오실것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
?
아리송님 감사합니다.
-
?
두루도 가겠읍니다. 충분한 와인을 제가 준비하겠습니다.그리고 자리도 제가 지키고 있겠읍니다.
-
?
1년 365일, 52주, 매주토요일
많은 횐님들이 참석하여 신나고 즐겁고 웃음 가득찬 산행을 했습니다. (한번쯤 싫증, 짜증 낼 만도 한데......ㅎㅎ)
함 살짝 바꿔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너무 많이 산행 했으니.....ㅎㅎㅎ
그냥 가법게 국민체조 먼저 하고
초딩때 했던 추억의 운동회를 함 해보면 어떨까여?
나이들어 지난 추억을 되씹으며 띰박질 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종목:
01. 피구
02. 족구
03. 5각4인달리기( or 4각3인)
04. 줄다리기
산악회 이미지에 걸맞게 등산복 등산화 차림으로 운동회를 해보는것도 재미있을 듯
01. 피구: 등산복, 등산화, 겨울산행때 끼는 장갑
02. 족구: 등산복, 등산화, 모자( 어떤 모자든, 털모자, 빵모자, 베이스볼 모자, 사갓: 삿갓을 쓰고 온 팀을 보너스 점수 가산)
03. 달리기: 등산복, 등산화, 베낭 (지난번 halfdome에 오를때 사용했던 로프로 다리 묶음)
04. 줄다리기: 등산복, 등산화, 장갑,
줄다리기용 로프는 암벽용 로프로 두께가 10mm 이므로 손으로 잡고 땡기기가 힘들어
지난번 halfdome 등반때 익힌 prusick 매듭을 이용 로프에 매달아 수단 방법으 ㄹ가리기 않고 땡기기
남녀 구분없이 청백으로 나누어 종합적 운동회에서
진팀에게 아주 가혹하고 잔인하고 무써븐 인정사정없는 벌칙으로
그날 제일 맛있는 음식 한가지 못 먹고
진팀 여횐들은 산가시내의 쿨한 모습으로 쇠주 원샷~!!
진팀 남횐들은 산머스매의 터프한 모습으로 Del Valle Lake 입수, 허벅지까지 입수하여 30초 버티기
또한 진팀 전원은 2014년 1월 첫 산행때 떡국 준비 하기......등...
추억의 춤도 선보이는것도..
전 '울리불리', '삐빠빠룰라' 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르고
아메리카노 신세대라
요즘 대세인 5기통 직렬식춤 " 빠빠빠" 준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ㅎ.ㅎㅎ -
?
재밌는 발상이네요. 그날 날씨가 따라 줘야 할텐데..
-
?
날씨가 대수 인가여?
폭풍한설에서도
산사람들의 터프한 모습을 함 보여줘야지여.....ㅎㅎ -
?
로프니, 공 같은것은 가슬님이 다 준비하시겠지요? 기대만땅입니다.
-
?
베어님이 이번주 산행공고를 하셨으니,
송년산행 안내를 오늘 밤에 올리겠읍니다.
더 이상 산행 참석 여부는 이쪽에 쓰지마시고 산행안내방 쪽으로.......그러나 정 못참겠으면 여기다 쓰시고... -
?
바쁘다 바뻐!! 이리저리 수고가 많으십니다.
-
No Image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산라몬에 거주하는 미쉘이라고 합니다. 산라몬에 이사온지는 10달되었네요. 미국생활은 2년반 정도 등산은 전혀 나와 상관없는 것이었는데 운동은 해... -
마운틴, 마운트, 피크, 서밋 차이
어제 다녀온 디아블로 산의 봉우리들의 명칭을 지도에서 보면 Mount OlympiaMt. Diablo SummitEagle Peak 등으로 마운트, 서밋, 피크 등의 단어가 사용되고 있더... -
No Image
산행시간 변동
운영 위원회에서 산행 시작 시각을 변동 하기 위해서 설문 조사 합니다.데이라이트 세이빙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산행 마치는 시간에 해가 질때가 많아 집니... -
2013년 송년산행
2013 년 송년산행을 12월 14일에 Del Valle Regional Park 에서 하기로 했읍니다. 산행후 모두 점심을 같이하기로 합니다. 음식과 준비물 때문에 2 주일 미리 공... -
No Image
보행과 휴식(펌)
보행과 휴식 1) 땀이 흐를 때까지 걷고, 땀이 식기 전에 일어납니다. 겨울철에도 땀이 솟을 만큼은 걸어야하고, 산행도중에 휴식을 취할 경우에도 땀이 반쯤 식었... -
No Image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쪽지와 전화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다친 발목에 대해 소식 전합니다. 선비님이 소개하신 Dr. Whang acupuncture office에서 Dr. R... -
No Image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였던 11월 23일 두루가 oat hili mine trail에서 약 4마일, 평생 끝나지 않을 마일리지 입니다,을 남겨놓고, 잔돌하나에 발 균형을 잃으면서 발목을 접지르며... -
워키토키 제 차에 두고 내리신분
아래처럼 생긴 워키토키의 주인을 찾습니다. 느낌으로는 한솔님것 같은데, 확실하게 알아보려고 사진 올립니다. -
No Image
그림 찾기
이 나무 그림에서 10개의 사람 얼굴이 보이시나요? 찾아보세요 애기가 보이시나요? 키스하는 남녀한쌍이 보이시나요? 아인슈타인 그림 속에 세 여인이 보이시나요... -
No Image
Window 7 Movie Maker
Window 7에서는 Movie Maker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게 아니고 Window Essentials에서 Download를 받아야 되나 보네요.Download를 받더라도 쓸려니까 Video Card... - Read More
-
등산복 防水의 비밀… 빗방울 수천분의 1 구멍, 26조800...
재미있는 내용같아서 올려 봤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물입자보다 작은 미세한 구멍들을 통해서 물은 침투를 막고 땀으로 나는 수증기는 방출을 한다는 내용이네요.... -
No Image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펌)
아마도 많은 회원님들이 다 아시는 내용 같기는 한데 유용한 정보 같아서 링크를 걸어 봅니다 자세히 보실려면 동그라미를 클릭하세요. http://inside.chosun.com... -
No Image
alta peak 산행
사정이 있어 alta peak 산행을 취소합니다. 댓글올려주신 회원님께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
괴테와 그때의 사회상
찰스 괴테 (Charles Goethe: 1875-1966) 는 Sacramento 에 있는 California State University 를 세운사람으로 California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사람입니다....
12월은 겹치는 스케줄들이 많네요. 저는 저녁에 집에 손님들이 올예정이라 skip 해야할듯....운영진에서 수고스럽게 불고기감을 그렇게 준비 하시면 다른분들은 버섯, 채소, 떡볶이떡 같은걸 준비하면 훨씬 풍성한 메뉴가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