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웹싸이트가 개통되었습니다...
Webmaster를 맡자마자 다음 날 아침 싸이트가 다운되면서 Hosting Server를 이전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여,
우여곡절 끝에 근 이주일 만에 다시 개통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할 때 버릴 것은 버리고 부족한 것은 새로 개편도 하고 했으면 좋겠지만,
준비된 이사가 아니고 졸지에 옮기게 된 상황이라 다운되기 바로 전으로 복구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제가 프로그램 까지 들여다 볼 상황이 아니라, 웹싸이트의 개편은 없을 것이며,
당분간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마이송님한테 빌려보고 있는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에
그리움과 아쉬움이 있어야 만남이 더욱 신선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동안 산악회 웹싸이트가 다운되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더욱 신선한 만남으로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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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知 多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분 총무님과 마이송님,듀크님 또한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여러분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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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잘 안되면 어쩌나 맘졸이며 걱정했었는데..
휴~~ 마치 죽었다가 다시 되살아난 자식을 만난듯 기쁘네요~~ㅎㅎ
앞으로 더욱 알차고 멋진 베이산악회로 거듭날수있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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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지다형님 정말 고맙고 죄송합니다.
산악회 임원으로서 하나도 이번일에
도움 못드린점 진심으로 반성하겠습니다.
얼마나 몸과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서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다음엔 지다형님을
본 받아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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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에 임시 임원회를 하여서 웹사이트 관리에 대하여
의논하고 지다님을 웹매스터로 선임하였는데, 바로 다음날 세번째로
사이트에 문제가 생겨 부득이 Hosting Company 를 옮겨야하는일이
생겼었읍니다. 지다님이 그날부터 문제해결에 착수, 전호스팅회사에서
모든 화일을 다운 받아서 새회사로 옮기고 도메인 네임 옮기고 또 새로
데이타 베이스 셑업하시느라고 직장에서도 휴가를 내가시면서 수고하신
결과 다시 우리 웹사이트가 살아났읍니다. 지난 2주간 무척 고생하신것으로
압니다. 지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또 협조해주신 다른 여러분들께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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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봐서 답답했읍니다..가끔 한번씩 보는게 樂인데 말입니다..ㅎㅎ
지다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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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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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바쁘신 와중에 홈피를 관리해 주시고 또한 도메인 이전에 신경을 써 주신 프리맨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싸이트 이전하는데 조언과 시간을 할애해 주신 구름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그 외 관심을 갖고 격려를 해 주신 운영진을 비롯한 여러분 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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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베이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써주시기 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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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하셨어요.
수고하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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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를 위해 마음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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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되기 전까지의 파일들이 모두 살아 있어서 정말 반갑네요.
Webmaster 되자마자 정말이지 많은 고초를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상태로 복귀되는 게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도 잠시 했었는데 이젠 지다님만 믿습니다.
토욜 산행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