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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8 Big Basin

2008.02.03 18:29

크리스 조회 수:6448






수줍은 새색시 마냥 --케이투님
열심히 사진찍기-테리님
우아한 자태의 호랑이님
그리고 다들 어디보시나,, 가운데 새로 나오신 영화배우를 닮으신 우리 등산회의 젊은 총각 !!!
잠시 젊은 총각을 보니 그동안 고령에 고정된 눈을 다시 고정시키느라 힘들었다는....개인적으로 계속 나오시길 적극 추천, 푸 하하.

옆에 잘리셨네,, 우리의 만화 작가 심 선생님 !

그리고 새로 나오신 숲향님,,비의 열렬한 팬 !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의 서용구님, 아침에 화장실을 못가셔서, 하루종일 조금씩만 드시느라 고생하시고.
가는 귀가 먼 숲향님과 크리스에게 두번씩 꼭 말해줘야 알았다는,,,,

그리고 나머지 새로 나오신 분들, 비오고 추워 인사 드릴새도 없어 성함과 아이디 못 여쭈어 봤어요, 다음에 나와서 인사 드릴꼐요

너무 추워 손이 굽어 마지막 사진은 빗속에서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