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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sima Creek Trail

2008.04.27 21:37

길손 조회 수:1206





이번 번개산행은 특히 저의 입맛에 딱 맞는 산행 코스엿읍니다,
깊은 산골 계곡에서 부터,,
한점 후회 없이 거침 없이 밀어 붙이듯 치솟고
올라가는 래드우드 나무들 위용에 ..
만수를 다하고 스스로 이웃에 거름이 돼기 위해 누워 잇는
노목들이,,
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잠시 일깨우는..
땀흘리면서 생각할수잇는 귀한 산행이엇내요,
여름철 이곳 산행코스는 더욱 절묘할듯,,

그 동안 한주도 안빠지고 정기/번개산행 햇엇는대
많이 아쉽지만 한동안 뵙기 힘들겟내요.
출장중에도 산행에서 좋은곳 잇으면 사진 보낼께요..
회원님들 산행으로 더욱 건강하시고요,,
환한 모습으로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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