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토) Mt. Diablo Summit

팬더님도 참석 합니다.

베어님, 가시는 길에 오클랜드 코리아나 플라자에서 저 좀 묻혀가실 수 있나요?

가능하시다면 만나는 시간 알려주세요. 좁은 자리에도 잘 낑겨갑니다.

7:50 am . Koreans plaza. C u there.

네, 알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곳에 계신 두 분께...,

새해에는 더욱더 사랑과 기쁨,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 첫 산행 결산이시내요

암튼 건강 만땅 챙기시고 복 듬뿍 많이

받으십시요  담 산행때 뵙시다

감사합니다,늦지 않게 도착할께요.

먼길 참석하시니 감사합니다. 산행에서 뵐께요.

베어님 갖고계신 꼬리표 낼 가져오시면 대단히 감사하지요 ...

짧은 산행코스 후보로 Waterfall loop at Mount Diablo SP 도 좋아보이네요.

별표 4개 받았고, 시작과 끝이 기존에 계획하신 트레일과 동일 하네요.

Regency Gate > Donner Canyon Road > Cardinet Oaks Road > Falls Trail > Middle Trail > Meridian Ridge Road > Meridian Point Trail > Back Creek Trail > Back Creek Road > Regency Gate.

점심식사를 함께 하기가 좀 힘들것 같긴 하지만요.

저도 검토를 해본 trail인데,

점심을 같이하기위해, Mt. Olympia (2.946ft) 이나 North peak (3.557ft)까지 같이하고, 점심후 1진은 천천히 하산

2진은 Diablo summit(3.849ft)까지 다녀오는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Mt. Olymia가는길이 아름다운곳으로 추천을 받고있습니다. ;)

2진 내려오는동안, 1진은 고문..

아... 고문이 또 시작 되는군요. 요번에는 무신 고문을 계획하시는지... 아싸는 고문 있을때만 신기하게도 빠졌었는데...ㅎㅎㅎ.

그나저나... (Mt. Olymia) 에서 점심 식사이후에

1진이 하산하면서 (같은길을 똑같이 오면 재미 없으니까) Waterfall loop 를 타고 내려오면,

2진과 Back Creek Trail 정도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2진은 먼저 Diablo summit(3.849ft)까지 갔다 되돌아와서 1진과 만나 (North peak과 Prospector,s Gap사이) 같이 점심후에 위지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Baid Ridge 로해서 Eagle Peak 찍고 하산하는것이 어떨런지요..1진이 North peak이  힘들면 좀 쉬운 Fire road 로 올라와서 점심후에 하산은 같이 하는 방법도 있고요..

돌님이 하자시면 아싸는 기~~냥 합니다. 파노라마때 처럼^^ ㅋㅋㅋ.

참고로 두 트레일 비교 해 놓습니다. 사진 쿡 누르시면 (wide 스크린일 경우에) 화면에 꽉 찰껍니다.

요런건 또 어떻게 마든댜 난중에 한수배우러 가게씀다..헌데 첫번째 그림에서 하산길이 Back Creek 이 아닌 Eagle Peak 쪽으로 그려주시면 감사하지요..

사실 요번 그림은 제가 그린건 아니고 남들이 그려 놓은거 그냥 copy 했슴다. 

갈켜 드리는건 언제든 환영 (뽄드님이 늘 하시는 말씀 ^^)

저는 선비님이 올려주신 그림을 토대로 찾은 건데.... 

만약 하산길이 Eagle Peak 이면 아마도 1진은 거의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앞서네요~~~. 

상황 봐서 쿨럭 거리지 않는 둘째넘은 데려 가 볼까 고민중인데...

돌님께서 Eagle Peak 찍는 것으로 그림을 고쳐 달라고 하셔서 실제 트레일을 모름으로 대충 감으로 찍어 붙였습니다.

그림 붙여놓고 보니까, 차라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강철체력반 - 출발을 Eagle Peak 쪽으로 해서 Diablo summit(3.849ft) 지나서 Mt. Olympia (2.946ft)에서 점심 (왼쪽으로 도는 거지요)

2. 보통반 - Waterfall loop 를 왼쪽으로 돌아서 Mt. Olympia (2.946ft)에서 점심

3. 애덜반 - 알아서 적당히 놀다가 Mt. Olympia (2.946ft)에서 점심

전부 함께 Mt. Olympia (2.946ft)에서 Donner Canyon Rd 쪽으로 하산.

순전히 현지 상황을 모르고 그림만 보고 여쭙습니다. 현실이 아니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위 지도의 출발점 (Regency Dr.) 고도는 522 ft. 2번 지점은  3486 ft. 4번 지점 (Eagle Peak)은 2369 ft.

2011년 2월 5일에 이글 피크 산행을 했었습니다. 굉장히 가파른 코스라 엄청 힘들었었습니다. 이 번 모이는 장소와는 다른 곳에서 출발했었습니다.

Waterfall Loop 은 최고점이 약 1700 ft 정도 되어 보이니까 변화는 1200 ft 정도입니다. 거리가 6.5 마일이므로 Purisima OSP (1600 ft, 7.5 mi) 보다 조금 더 쉬운 코스가 되겠네요.

무쟈게 감사드립니다. Pt. B 에서 7:45 무조건 call.

이미 계획 세워 놓으셨겟지만, 참고로 Mount Diablo SP 안에 여러 트레일들이 있어서 자료 연결해 놓습니다.

위에 변경된 답변을 보아 주시고. Pt. B 에서 7:45 가 가능합니다. 대안이 생기면 변경해도 좋아요.

여태까지 가 보지 못한 좋은 코스(예, Mt Diablo Grand Loop)는 산행정보에 일단 저장해 두고 후에 뽑아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여분의 워키토키 부탁합니다.

짧은 코스도 만들었다니, 따님과 불루문님이  같이 나오시지요.

아싸님께서 바늘(비아)데리고 나오면 실(삼순이)은 좋아라고 갈것 같은디, 워쩌 실래요?

블루문은 고도변화가 많은것 같아서 별로 내켜하질 않네요. 

저는 이번주가 지나면 앞으로 주말에 한동한 시간내기 힘들것 같아서 가급적 가려 합니다.

애들이 가면 고도변화 때문에 (지난번에 경험 하셨듯이) speed 에 상당히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선두 그룹은 거의 날라다니실것 같은데요 ^^

group 을 어떻게 나누는가에 따라서 결정 하려고 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group/트레일이 어떻게 짜여질지 한번 기다려 보지요.

그리고 만약 그룹이 나뉘면 애들 포함된 쪽은 다른 그룹들과 보조 마추기는 힘들것으로 사료 됩니다.

아싸님 말대로 애들까정 데리고 가면 여기는 민폐가 너무 클듯. 그냥 혼자 가려합니다.

여태까지 경험상 Waterfall Loop 은 아이들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가져 보세요. 저도 이 코스로 가시겠다는 분 숫자가 충분하면 이 코스로 가고 싶군요.

본드님의 조언도 있고 애들도(비아랑 삼순이)가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꼬맹이 바늘과 실이 가고 시퍼해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Mini Van을 가지고 가면, 아리송,본드님,아싸님,비아,삼순이 + 어른 1명정도 타시면 어떨까 싶네요.(가운데 1인용 의자를 하나 뺀 상태라.) 낼 뵙죠.

삼순이 온댄다. 그랬드니, 얼굴이 환해지는 비아입니다. 본드님의 조언에 힘입어 지도 합쳐서 이곳에 붙입니다.

자세한 트레일 지도는 따로 연구중입니다. 이렇게 되면 (애들팀) 점심은 따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호반님 IN N OUT 까지 라이드 드릴까요?

애들팀은 아싸님이 리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도 많는 분들이 같이 할것 같은데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곳을 리드하라는 말씀?

본드님이 계시니까 별로 걱정은 안되네요.

지도에 자세한게 길 이름이 안나와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싸님이 링크 걸어놓으신 곳에서 Waterfall loop를 찾으니께 아래와 같은 Route가 나오네요.

Regency Gate > Donner Canyon Road > Cardinet Oaks Road > Falls Trail > Middle Trail > Meridian Ridge Road > Meridian Point Trail > Back Creek Trail > Back Creek Road > Regency Gate.

6.5Mile, Half Day, Family  Friendly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 오네요. 가서 같이 헤메 보지요.

http://www.everytrail.com/guide/waterfall-loop-at-mount-diablo-state-park/map

예 고기가 고김니다. 매주 토요일 오시던데 7시 30분 까정만 오셔요. 

이상하다... 이쯤되면 버드나무님께서 [어떠카지?] 하시면서 등장 하셔야 되는데....

사모님하고 좋은곳 가셨나?

어떠케 알았지?, 정말 대단해요.

산행에서 뵙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버드나무님,

그분이 오셨네요!! ㅋ

자연님, 무쵸 방가방가!!

산동무님  길동무님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 복 많이 받으시구 오래오래 봅시다

반갑습니다.

연이 님 방가여!!!!!!!!!!!!!!

네~~~낼~봐~~~~요

죠니 선생님, 혼자 가십니까 ?

CVS / PHARMACY (35720 Fremont Bl ) 앞 마당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코스코 에서 만나면 680이 가갑겠군요.

시간과 장소 주십시요.

코스코 앞   in  n  out  그곳이 명당입니다.

몇시에 뵐까요.  그리고 혼자 갑니다.    7:30 분 좋읍니까.

선비네도 그리로 오시면 5 명 되는데 .. 댓글 다세여. 

저희집이 변경됐어요

CASTRO VALLEY로요

580~13~24 타고갑니다

카풀/ 가까우신분 환영!

8:20분에 출발합니다

요기 동내에 사딕 님도 계실텐데

요즘  통 기척이 없으시냉

회복되셨지요. 산행에서 뵙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간만입니다    완존 회복은 아니고

2 % 통증이 6 개월 정도 지속 된다고 합니다. 이거원  ㅉㅈㄴㅅ.... 

오신님 환영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댓글들을 다시 보시면 최종집계가 뜹니다. 1차 집결지 (카풀 장소) 에 모이는 분들이 많으시면 차가 2 대든 3 대든 되는대로 만들어 출발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딱히 미리 줄서기가 무슨 법적 효력을 발휘하지는 않구요. ^^ 제 시간에 오기만 하면 버리고 가진 않는다는 주의에 입각해 있는 카풀제도죠. 대체로 운전은 운전을 좋아 하시는 분, 승객 자리에 타기만 하면 어지러운 분, 이 번엔 내 차례가 왔겠구나 하는 분, 안전운행하여 끝까지 잘 모실 분 들이 자원하여 하시게 됩니다. 제시된 시간은 언제나 출발시간이므로 미리 5분 전에는 카풀 장소로 나와서 등산복장으로 어슬렁대시는 분들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토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무심님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서 얼레리/껄레리 출정한답니다. 감사드립니당~~~~.

"아싸님 픽업 - McCarthy Ranch 옆 작은 주차장 (지도의 B 지점)" 7:45 am 과 100 미터 거리네요.

호반님 IN N OUT 까지 라이드 드릴까요? (5분 당겨서) 7시45분

그렇게 되면 아리송님도 [IN N OUT]으로 오셔도 될꺼구요.

산행을 마치는 시간이 팀마다 다른가요? 아니면 코스만 다르고 마지막에 다같이 합류해서 끝나나요? 

힘든팀, 쉬운팀은 점심/하산을 같이하는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애들팀은 좀 일찍끝날것 같은데...다같이 합류하는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모님

+1이 '얼레리 껄레리'시죠?

ID를 아벤으로 하세요.  아씨 세도가 하늘을 찌름니다.

아니면 벤비.  저희 가문이긴하지만, 발음이  좀....

일단 아벤으로 쓰겠습니다.

세트로 기억하기 쉽게 고고, 노노, 도도, 로로, 보보, 소소, 오오, 조조, 초초, 코코, 토토, 포포, 호호, 꼬꼬, 또또, 뽀뽀, 쏘쏘, 쪼쪼 등에서 하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