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13 Mt. Madonna & 송년파티

쫄면은 어느분이  만드시나요?  맛있겠다... 여기는 저도 안가본 Trail 같네. Camping하면서는 Camp Ground주변 Trail만 보니께 ..

한솔님이 작년 송년 산행때에 만드셨듯이 올해에도 수고를 해 주시겠읍니다.  뭐 사실 보스톤님이 거의 다 하시겠..지만.

저는 불고기 보다는 쫄면이 더 좋습니다.

저역시 뒷풀이만 참석하겠읍니다.  시간 및 주소 부탁드립니다.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본드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음악 시스템, 마이크 다 준비하셔서 또 사회까지 맡아 주셔서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수소문해서 가라오께 누가 가져 오실 분 없을까요?

혹 제가 BOSE speaker 가 두 개 있는데 (아날로그) 쓰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노래방 기계는 없구요. PA 시스템 (스피커, 믹서, 마이크, 케이블) 및 프로젝터 등은 필요하시면 준비해 드릴 수 있어요. Bose 스피커는 출력과 단자 (모델명만 알면 인터넷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를 알면 됩니다. 이미 앰프에 연결 되어 있다면 앰프의 모델명을 알면 되구요. 구체적인 것은 저에게 전화나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노래방 기계 있으신 분은 손 들어 주세요. 반짝 반짝 디스코 볼과 현란한 조명, 탬버린과 형광색 가발 등도 좋습니다요. ^^ 사회는 제가 안했고 이 분야 전문가 고수님들이 계시죠. 다 저절로 잘 해결될 걸로 봅니다. 

예, 두루님께 오늘 저녁때 전해드리기로 했는데, 그 전에 미리 알려드릴것이 있나요?

앰프는 없고 노래방 기계와 마이크 뿐입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기계, 마이크, 그리고 있으면 책 - 이렇게만 부탁드려요. 
산소리니임... 해결 되었습니다아아아...

아~ 노래책! 있으리라 짐작되고요, 참고로 노래방 기계 (아리랑 노래방? 금영?)를 2006~2007년 정도에

2006년 여름에 샀으므로 그 이후 노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야 머  '만남', '삼포로 가는 길', '우리는' 정도 있으면 뒤집어 쓰죠 ^^

아! 산새님이 계시는구나!  그냥 생으로 부르시면 되겠네요.

아쉽습니다, 돌님.   이곳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밖에서 피크닉 하기가  힘들어졌읍니다.

산소리님이 노래방 기계를 찾으시는데, 서쪽길님이 인터넷 노래방 (http://www.ziller.co.kr) 을 만약을 위해 준비해 보실 수 있을까요? 

네에?!! 왜 그러세요, 본드님,  저 이런 것 못하는데 ㅜㅜ

Ziller에 가보니 회원 가입해야 놀 수 있나 본데요?

회원 가입은 한국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혹시 가입하신 분 있으세요?

오늘 아침에 보니, 제가 가라오케 기계가 있네요. 몇년동안 쓰질 않아서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있었구요.

스피커, 앰프등은 다 친구 주고 아마 찾아보면 마이크는 2개 정도 있을 것 같아요. 두루님이 버클리에서

떠나시는지 확인해보고 그러시다면 두루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왕~ 다행입니다~ ^^

sky님은 못 오시나보죠?  아쉽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서쪽길님은 이제 아리랑 노래방 기기 조작 담당자로 전환해 드릴께요. ^^

Aye, Aye, Sir!

걱정 마세요, '금영' 일 가능성이 더 높으니까...

아지랑님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

저는 아는 노래가 얼마 없던데, 안디옥님은 좀 있으신가 봐요.

해파리냉채를 해갈려니께 소스가 걱정이 되어서 퇴근해서 소스 만들었습니다. 이번이 4번째 만드는건데 한번은 시중에 파는 소스를사서도 먹어 봤는데 만든 소스랑은 비교가 안되더군요. 시판용 소스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별로 없었음.

해파리냉채/양장피에는 잘 어울렸습니다. 아마도 팔보채/닭냉채 같은거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시도는 못해봤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Try해보삼.

해파리냉채 겨자소스 : 식초(6), 물(4), 진간장(2), 다진 마늘(3), 디종 머스타드(2), 연겨자(1), 땅콩버터(1), 설탕(2), 참기름(1) 

땅콩버터가 들어 간다니까 갑자기 베트남 만두 소스가 생각나는데요. 

저히도 많이 아쉽네요 .. 해서 저히도 토요일 이곳 어번쪽에서 새크라멘토 지부회원 전원 참석하여 빡세게 산행하고  삼겹살로 빡세게 송년 뒤풀이 할 예정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삼겹살 먹고파라~.......가끔, 돼지테리안.

산행후기 올려주세요.  군침이나 삼키게.

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 드림니다. 즐거운 송년잔치 되시기 바람니다.

산님, 다치신 허리도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지랑님 ^^

어제 침맞고 무리인지 알지만서도  그놈의 산행의 유혹? 때문에, 오늘 돌님과 함께 랄스톤 픽에 눈산행 다녀 왔슴니다.

지난번 온눈이 제법 많이 싸여서 오늘 고생 하였슴니다.이쪽으러 눈산행 오셔도 될것 같읍니다.

산님이 눈산행 초대해 주시면 저희야 무조건 고맙지요.

제가 1개 가져가겠습니다.

땡큐. 

자아~ 버너 2 개만 더 있으면.....됩니다.

그런데 후라이 펜도 있어야  불고기가 볶아집니다.   후라이 펜 3-4 개 더 필요 합니다.

저는 논스틱이 아닌것이 있는데 그런것도 되는지?  저는 집에서는 고기 요리를 안하기땜시 잘모름.

아지랑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버너는 2개 가지고 가겠습니다.

후리이판도 2개 가지고 갈께요.

일단 명단에 넣겠읍니다.   안오시면 계수나무님 쫄면은 제가 다 먹지요, 뭐..

몇시는  첫번째 댓글에 있읍니다.

아하.... [시간에 상관없이 대충 점심시간쯤] 이라는 것이 있었군요 ㅋㅋㅋ.

숫자만 계속 찾고 있었네요. 눈이 네개 인데도 필요한걸 못찾아요~~~.

혹시 운영진 준비물이나 냉장보관이 필요하다든지 셋팅이 필요한것들 미리 주시면 산행안가고 뒷풀이 오시는 분들 약간 일찍와서 준비 해 놓으면 어떨까요? 산행끝나고 오시면 바로 드실수 있게...  저도 가급적 일찍가서 Setting하는거 좀 도와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큰애 Ride있고 저녁 손님치를 준비땜시..

Good Idea.

에구궁, 제게 깜빡증이 찿아와서 이제야 댓글을 달았네요. 너무늦지 않았기를...

뒤풀는 30멍 전원이 참석하고, 뒷풀이 장소로 직접 오시는분이 11분이신거죠?

뒤에 나오는 댓글에 동행님이 오시니 한명 더 늘었지요.   몇명 인가는 차트를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입니다.

아, 저런저런. We are going to miss you.

배달서비스도 될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