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21 19:16

등산후기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799 조회 수 28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많은 멤버가 와주셔서 너무 재미있었고요.

본드 아저씨께서 많이 다치지 않으셨나, 염려 스럽네요,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아플수도 있어서.

이번 바베큐로, 등심은 바베큐 용이 아니라는거 알았고요, 햄버거용 쇠고기는 두꺼워 바베큐가 잘됬는데, 등심은 얇고, 구워도 맛도 없고 그렇더군요.

삼겹살이 훨 나은거 같았고, 오히려, 어린이들을 위한 핫도그를 굽는것도 더 좋았을듯 해서, 다음번엔 고기 말고, 소세지와 소세지용빵도 몇개 가져 가볼께요.

참, 회장님, 로그인해서 사진올릴때, 여러장 올리는 기능과, 폴더 만드는 기능이 안되서 그냥 올렸어요. 혹시 제가 잘모르고 있나 해서요,

그럼 다음 산행에서 다시뵙고요.
[이 게시물은 바람내음님에 의해 2008-07-23 20:27: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836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2 동백 2261
모두들 잘 가셨죠? 넘 좋은 날씨에 넘 좋은 사람들과 넘 좋은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충사님 산은 'ㅅ'자도 모른다고 하고서..그렇게 혼자 펄펄 날아가버리고... 여전히 손수 장만하... 2 동백 2663
소리 소문도 없이 증발한 사연 실로 오랫만의 시도였습니다. 날씨까지 오늘의 나들이를 도와줘서 정말 푸근하고 따사로운 하루였습니다. 오랫동안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몸을 이끌고 나선 길이었... 5 file 뜬구름 2543
우찌 이런일이???????............................... 우찌 이런일이??????? 산에 간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해 울님들 만나러간다.는 설레움을 간직한채매일 매일을 일기예보를 본다. 하지만 이번주는 계속비다. 하지만... 3 k2bond 2543
빗속 산행 빗속 산행 몸은 힘들고 괴로웠지만, 정말 또한번 하고 싶네요. 평소 방수가 잘되던 크리스 신발은 온통 물에 젖어 산행중 발이 시려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서용... 크리스 3013
아름다운 오늘을 감사하며 투..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비가 내리니깐? 차 마시기에 더욱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목도 좀 아프고 해서 차 마시러 일찍 일어 났습니다. 잠에서 깨자 마자 머리... 1 supang 2705
아름다운 오늘을 감사하며..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880길에는 비가 정말 많이 내려서 운전하는 동안 앞이 잘 안보여.. 조금은 긴장하면서 운전했습니다. 일래잼님 정말 빠르시네요.. 제가... 4 supang 2659
오늘 산행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2월2일 산행후기 1빠) 오늘 오신 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비가 내리는 산행속에서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친것에 대해 감사 드리며 다음을 기약 하겠습니다. 비오는 산행!!! 참 힘... 3 일래잼 2654
어 머나??????????? 무척이나 착각속에 살아온 내 인생에 대해 한없는 질타를 하고 싶다. 그래도 건강하나는 자신 했는데......... 이렇게 나스스로 내자신에 실망을 해본다. 예전에 ... 3 k2 2510
등산후기 많은 멤버가 와주셔서 너무 재미있었고요. 본드 아저씨께서 많이 다치지 않으셨나, 염려 스럽네요,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아플수도 있어서. 이번 바베큐로, 등심... 크리스 28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