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
2021.01.11 15:15

Marina Sand Dunes Hiking

profile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688530 조회 수 531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팬데믹 상황에서 이런 창조적인 하이킹도 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좀 특별한 산행을 소개할까합니다. 

바다 경치와 시원한 공기도 즐기고 근육 훈련에는 아주 좋은

일석이조 아니 삼조의 하이킹.

 

이런 색다른 하이킹을 원하시면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링크: https://youtu.be/EsC5tN3a0PI

 

 

 

 

 

 

 

  • ?
    Sunbee 2021.01.12 06:58

    특이한 산행소개,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동영상 연출 제작 편집 ... 많은 시간 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색다른 Hiking은 항상 갈망하죠  msn040.gif.  (Alltrail information에는 Fort Ord Dunes으로 나오는것 같네요)

  • profile
    창공 2021.01.12 08:38

    관심 있는 분들이 한, 두 분  계시면 이쪽 한 번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실은 여기 말고도 빅써 쪽에 Cone Peak 트레일 헤드 좀 지나서 괜찮은 백팩킹할 수 있는 곳도 발견했습니다. 

    조만간 그 쪽 백팩킹 공지해 볼게요.

  • ?
    Ken 2021.01.12 17:19

    관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마리나 비치에 자주 갔었어요. 낚시하러요.ㅎ

    근데 여기에 트레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57D4526C-43F1-4771-8521-C77B478B1CD5.jpeg

     

    2BD6A8E8-8C19-4423-A60F-8077627A334B.jpeg

     

  • profile
    창공 2021.01.12 20:33

    와우~ 스트라이프 배스인가요?  엄청 대어네요. 보통 배타고 심해에 나가야 잡히는 건데 해변에서도 잡히네요. 

    물론, 그러니 이곳까지 원정 와서 낚시를 했겠죠? 

    멋있습니다. 요즘은 산행에 푹 빠지셔서 다시 낚시를 하실 일이 있으실려나..

    이쪽 낚시 오시면 알려 주세요. 구경 좀 가게. ㅎ 

  • profile
    동사 2021.01.13 16:06

    네, 스트라이퍼 맞아요. 주로 봄철에 거기에 때로 와요.

    가면 연락드리지요.ㅎ

  • profile
    FAB 2021.01.13 10:31

    저 놈들이 동사님 배둘레햄에 일부가 되어 있는거 맞죠 ? 담에 낚시가시면 알려주세요. 젓가락만 들고 가겠습니다. 

  • profile
    동사 2021.01.13 16:08

    배둘레헴 보단 근육으로 갔길 바래요.ㅋ

    봄이 오면 갈겁니다. 그때 연락 드릴께요. ㅎ

    회맛은 최고입니다. 뱃살애 기름이 많은 게 참치 비슷해요.

  • ?
    샛별 2021.02.02 18:57

    우왕~ 이런 좋은 코스가...

    지난 주말 포인트 로보스 갔어요. 지날때 마다 저쪽으로 한번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이런 좋은 곳이 있었다니요.

    창공님 감사합니다~

    봐서 이번 토요일에 가봐야 하겠네요.^^

  • profile
    창공 2021.02.03 18:34

    샛별님, 반갑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장거리 산행을 가지 않으면 제가 안내하면 좋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혹 다음에 오신다면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227
기타 2/6 토 Monte Bello, Skyline Ridge, Russian Ridge an... Alabama Hills 장거리 캠핑을 선약해 놓고 갑작스레 금요일 늦게까지 회사일로 도저히 참석이 불가함을 예견하고, 주말 장거리 캠핑은 팹님/창공님께 부탁을 드리... 6 file Ken 245
주중 먹방 후 암벽 잘 먹었드니 기운이 불끈불끈 "https://www.bayalpineclub.net/files/attach/images/92/729/691/44e87c891e0d613d10b5781ef4003521.mp4">2021_02_03 15_48.mp4 7 file FAB 3685
개인 잠꾸러기 산행 후기 --- 네발로 오르다.... 그랬습니다. 네발로 오르는 짐승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40 마일을 간다든지, (한분이 계시죠) , 배낭지고 시간당 3.5 마일을 간다든지 (이건 한 두어분이 계... 3 FAB 172
岸海酒麵迦娜波羅 발문 안대 스님께서 피안에 이르러 니르바나에 이르게 한다는 바라밀다심경의 법문을 하나 제작(짝퉁)하시어 이번 씽키욘 바닷가에서 선토리 공양주로 천제를 올... 8 FAB 210
캠핑 Backpacking to Sinkyone Wilnerness State Park 참가자: 선비님, 팹님, 돌님, 안데스님, 산천님 그리고 켄 거리: 17.4 miles / Elevation Gain: 4,780 ft (AllTrails 기준) Backpacking: 1박 2일 (토/일), camp ... 7 file Ken 258
개인 Palm Canyon & Victor Trail Loop (Indian Canyon) 개인 산행 후기를 자주 올리게 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과 나름 소중한 체험을 했던 거라 영상... 4 창공 133
개인 Marina Sand Dunes Hiking 팬데믹 상황에서 이런 창조적인 하이킹도 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좀 특별한 산행을 소개할까합니다. 바다 경치와 시원한 공기도 즐기고 근육 훈련에는 아... 10 창공 531
개인 Deep Creek Hot Spring 가이드 영상 팬데믹 상황에서 온전히 살아가는 법 역시 우리들에겐 자연이 있으니 가능하겠죠. 아무래도 자연 온천은 관심들이 있으실 것 같아 최근에 체험한 자연 온천 방문 ... 2 창공 166
개인 로드트립 5부 (Sedona, AZ & 갈무리) 12월 30일 & 31일 탐방 후기 (마지막회): Flagstaff의 어느 이름 모를 주택가 지역에서 아침 6시 쯤에 일어나 보니 차창이 꽁꽁 얼려 있었다. 어젯밤에 섭씨 영하... 4 file 창공 232
개인 Solo backpacking to Cottonwood Marble Canyon Loop a...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홈피 방문합니다. 최근에 다녀온 곳이 소개할 만한 곳이라 생각되어 정보 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Death Valley NP 에 있는 "Cot... 16 file Ken 340
개인 로드 트립 4부-2 (Lake Havasu City - Flagstaff, Ariz... 12월 29일 Lake Havasu 탐방 후기: 하바수에서 7시에 기상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 정리며 여러가지 처리할 일들이 있어 평소보 늦게 잠을 잤기 때문이다. 밖으... 4 file 창공 237
개인 로드트립 4부-1 (Joshua Tree NP - Lake Havasu City) 12월 28일 탐방 후기: 간밤에 바람이 억수로 불고 또 비가 차 천장을 두드리는 소리에 여러 번 깼는데 다행히 아침 6시에는 자동으로 눈이 떠졌다. 차 밖으로 나... 4 file 창공 171
개인 로드트립 3부 (Palm Spring - Joshua Tree NP 지역) 로드트립 3부는 12월 26일과 27일의 여정입니다. 12/26: 오늘도 Palm Spring에 하루 더 머물며 이곳을 탐험하기로 했다. 내가 가본 미국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 17 file 창공 273
개인 로드트립 2부 (San Bernadino - Palm Spring 지역) 지난 23일 후기에 이은, 24일과 25일 양일 간의 로드 트립 후기입니다. (그간 와이파이를 확보 못해서 후기를 못 올리리다 오늘은 팜 스프링의 월마트로 이동해서... 5 file 창공 1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