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0.08.14 01:09
일단은 게시판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마음속이나 뱃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게우고 토해내는 게.토 방이 아닌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럼 좋은 의견을 주신 회원님을 끌고 들어갑니다.
위 명칭은 베이산악회 원로이신 솔바람님이 주신 의견입니다.
趙 知 多님 말마따나 명칭을 또 바꾼다 해도 돈들고 시간걸리는 일은 아닙니다.
손꼬락만 몇번 움직이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더 좋은 이름이 있으면 또 바꾸면 됩니다.
공지사항에 들어가셔서 계속 의견들을 주세요.
아주 쌈빡한 이름으로... 회원님들 모두가 뾰~~용 갈만한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럼 좋은 의견을 주신 회원님을 끌고 들어갑니다.
위 명칭은 베이산악회 원로이신 솔바람님이 주신 의견입니다.
趙 知 多님 말마따나 명칭을 또 바꾼다 해도 돈들고 시간걸리는 일은 아닙니다.
손꼬락만 몇번 움직이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더 좋은 이름이 있으면 또 바꾸면 됩니다.
공지사항에 들어가셔서 계속 의견들을 주세요.
아주 쌈빡한 이름으로... 회원님들 모두가 뾰~~용 갈만한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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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이름이 나오네요. 야단법석 등등
게.토.방으로 결정되면, 시인들고 많이 계시고하니
게~토~방으로 해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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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사랑 or 사랑방 or 울사랑방' ....요?
옛날 시골에서 오손도손 왈짝지껄 떠들면서
군밤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서 시원한 동치미 국물 한대접 마시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분위기.....
...를 연상하면서 그냥 옹알이 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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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있는걸 몰랐군요.
그곳은 접근금지 구역으로 알고 읽어 보려고 클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예문으로 이름을 올려주셨는데....
괜시리 시건방을 떨었군여.........하하하 -
게~토~방으로 바꾸었더니,
속이 울~렁~울~렁~ 해서 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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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Anklets (자석 발찌)
자석 팔찌나 발찌의 효용성은 각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주위에서 별 효과가 없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제 경우에는 자석팔찌로 확실히 효과를 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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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John Muir Trail
송어와 개구리와 뱀도 잡았으며, 곰도 보았으며, 사슴과 말과 함께 춤을 추었다. 새벽녘에 야생 고양이와 싸웠으며, heaven 위에 서있었으며, 수많은 별들이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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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in the Wilderness
저녁 때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본 프로그램인데, 책 이름은 “One Man’s Wilderness: An Alaska Odyssey” 라고 합니다. Richard Proenneke 라는 사람이 어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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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소식을 아시는분 손들어주세요.
오래되었는데 소식이 없군요. 궁금한데 아시는분 몇자 적어주시겠습니까. 무쵸 그라시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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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속의 내모습
산행을 다니며, 여기저기에서 찍힌 내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이런사람이다”라고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합니다. 이 생각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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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게시판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마음속이나 뱃속에 담아 두었던 말을 게우고 토해내는 게.토 방이 아닌 정회원 게시판,토론방으로.... 줄여서 게.토방입니다. 어째....이름이 그렇나요? 물귀신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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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목이 메이는 추억의 여름밤
어디서 퍼온 글인데, 걍 느낌이 맘에 와 닿아서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칠선계곡 근처의 허름한 농가에서 보냈습니다. 산행에서 지쳐 돌아 오던 저녁 무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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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회원님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십니까? 경제 상황도 좋질 않아서 모든 사람들이 잔뜩 움츠러 있는데 요근래의 아침은 해 마저 보이질 않아 쓸쓸한 기운을 느끼게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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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그리고...특별한 내용 있음...^^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가요?? 사실 특별한 내용 없습니다..ㅡ.ㅡ 그냥 어떻게 지내시는지..흔적좀 남겨주고 가세요...^^ 지다님이 바쁘셔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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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로써 정기산행 2번, 번개산행1번 참석하여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자축하는 의미였는지, 뒷풀이에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많이 준비해 오셔서 맛있게 자~알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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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베이 산악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김사인입니다. 본 산악회에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토요일, 함께 산행할 분들을 만나 인사드릴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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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신작 장편소설 “강남夢 (몽)”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인데, 나온지 몇 달 되지 않았네요. (약 한달?) 저는 종교서적센터에 샀습니다. 50대 중반 이후의 분들에게는 내용이 익숙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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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으나마 인사드립니다.
에스에프 자유 게시판에서 유령인물로 글놀이만 한 일년하다가 공포영화 링의 마지막 장면에서 귀신이 TV에서 튀어 나오듯, 저도 컴퓨터 스크린에서 과감하게 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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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빡~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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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회원님 네분께
7월 31일(토요일) 베이에리어를 출발해 8월1일(일요일) 부터 8월15일까지. 요세미티에서 시작하여 Mt. Whitney 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약240마일 가량 되는 쟌 ...
내일은 기념으로 게토레이 한박스 아니 몇병(소심해서리...ㅜㅜ) 들고 가야 겠네요...
더 발전하는 베이산악회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