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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휴식(Big Basin 8/16/08)

2008.08.18 12:43

산이슬 조회 수:1326




 




 


식사시간은 즐거워~


 




 




 


맛있는거있음 나누어 먹자구요!!


돌고래님~ 오늘도 변함없이 하얀물 가져오셨네요?...ㅎㅎ


 




 

 

빡센 산행도 좋치만 중간 중간 이런휴식도 필요한거죠?


푹신한 낙엽을 돗자리삼아서….잠시 중간휴식~~


 




 




 


 


호호!!.. 하하!!!..무슨 재밌는 얘기가 있길래 사랑이님 저리도 즐거우실까?..ㅎㅎㅎ


 




 


 


우리 너무 빨리 왔나봐요~~


후방팀들을 기다리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회장님의 짧은 마무리시간..


미니스커트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다시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시네요….ㅎㅎ~~~~


 




 


꼬불거리는 산길때문에 오고 가는데 울렁거림에 조금 괴로움이 있었지만 울창한 레드우드가 하늘을 덮고있는 산길을 오르며 몸과 마음이 날아갈듯 가벼운 하루였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11마일 가까이 산행 하시느라 새로오신 새벽소리님,앤님,국미님.. 그리구 구름처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죠??..

 


마무리를 맛난과일로챙겨주시는 사나이님 여장부님!!  덕분에 모두 즐거웠습니다.  호랑이님과 솔바람님 시원한 맥주로 땀을 식히게 해주신것 감사드려요~


 


산행후기는 행복님도 올리셨구요~  지다님께서 마무리를 지어주시리라 믿어 사진만 올리고 요번엔 쉬기로 했답니다..


사진을 되도록이면 인물 없는걸로 올리려 했는데..  혹시나 제가 올린 사진이 맘에 안드시는분들은 언제든지 쪽지로 알려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개인 인물사진들은 특별히 지다님이 만들어 놓으신 최신글 회원전용 안에 올려놓았으니 잊지 마시고 찾아가시구요~  (인공님,수여리님,돌고래님,솔바람님,오뚜기님,사나이님,…  대충 생각나는분들만 적어봤는데.. 아마 있을수도 있으니 체크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