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16 19:42

등산후기

https://www.bayalpineclub.net/trail_log/5840 조회 수 231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걸리와 주류에 일가견이  있으신듯.

 

호랑이님과 케이투님도 여전하시고요.

 

숲향님은  오늘도 열심히 사과를 깍아 주셨고.

 

밤에 먹지 않으면 밤이 너무 길다는 인순님  !!

 

케이투님 체형을 핫도그 체형이라고 진단해주셨음.

 

만화가 선생님은 계속 구석을 찾아다니시길래, 화장실을 찾으시는줄 알았는데,, 흡연중.

 

케이투님의  박카스 에프 대접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여

 

 

 

 

 


[이 게시물은 지다님에 의해 2008-07-25 21:14:4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
    supang 2008.02.16 19:42
    크리스 언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언니가 안- 밖으로 애 많이 쓰셨다는 것 압니다.
    베이 산악회의 임원으로써 ^^ 히히 신경 많이 쓰이셨죠?

    운전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는 뒤자석에서 잠만 잤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그렇게 잠이 쏙아집니다.
    덕분에 1번 고속도로의 아름다운 경치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다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저에 꽃마차로 모시겠습니다.

    산행에서 뵈요.
  • ?
    길손 2008.02.16 19:42
    반가웟구요,같이 산행 하게 돼어서 즐거웟구요,,덕분에 근사한 하루 엿읍니다.
  • ?
    k2bond 2008.02.16 19:42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가내 두루 평화를 이루세요!
  • ?
    k2bond 2008.02.16 19:42
    가족같은 분위기의 산행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번에는 저도 뒤처지지않고 잘 쫗아다녔지요???ㅎㅎㅎ....

    다음산행때 모두들 만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주중 일반후기/ 정회원 후기 게시판 이용안내 4 보해 1918
즐거운 봄 소풍 2 아이들은 벌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모두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못오신분들은 너무 아쉽지... k2bond 2187
즐거운 봄소풍! 몇일전부터 공시해온 엔젤섬의 산행. 말이 산행이지 사실 봄소풍이나 마찬가지이다. 4월 5일 우리에겐 식목일이 더 생각나는 날 , , 아침일찍 일어나일단 울딸부... k2bond 2174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어?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그러실겁니다. 네! 맞습니다. 지지난주 크리스 총무님이 벙개때리신 San Jose의 예쁜 뒷산(?)입니다. Art Museum이 참하게 자리잡... 2 file 뜬구름 2701
mission peak 산행 사진 산행 사진에 강토 형이 올려 놨는데 저도 한번 올립니다. 이번 산행 역시 좋았습니다. 지난번 phoenix lake 가 9마일 정도 나왔고 이번산행은 7마일 정도 거리인... 5 file 일래잼 2138
가긴 갔는데... 일요일엔 일손 놓고 자야 한다는 생각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신봉하는 가족들의 결심때문에 늦게서야 기상을 했습니다. 벙개 모임 시간은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움... 3 file 뜬구름 2419
미션파크 번개산행 후기 아침에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설거지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부리나케 한국마켓으로 나갔습니다. 다행이 3분전에 도착했는데, 구름처럼님이 먼저 와 있더군... 4 꼬꼬 2417
미니산행 미니 산행이었습니다, 사라토가의 Villa Montalvo 너무 짦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동네 산행.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집이 너무 아름다움. 무전기... 3 file 크리스 2296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265
산행은 저에게 1. 2 1.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는 건 소풍전날 밤 마음 처럼 설레임 입니다. . 크리스 언니와 저에 마음에 질투의 불을 지르셨던, 세월과 함게 쌓인 부부의 사랑이 자... supang 2453
산행후기 길손아저씨, 수팡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산에 갔다왔습니다. 뜬구름 님도 또 같은 공간에 계셨었네요! 이곳의 산 이름이 아직 여러번 들어도 기억이 안되네요.산이... 2 insoon76 2144
나홀로 '정기 산행'에 '벙개'를 마치고 정해진 날을 잡아 떠나는 '토요 정기산행'에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일요일의 '변경된' 행사 혹은 벙개에나 참석이 가능한 신세네요. 숲향님이 때리신 벙개에 참석... 1 file 뜬구름 2467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4 크리스 2314
등산후기 오늘은 부타노 스테이트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좀 짧았지만 멋진 곳이었고요. 새로이 나오신 쿠퍼티노의 길손님. 반갑습니다. 내일 번개 산행도 가신다네요. 막... 3 크리스 2440
풍경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몸이 좋이 않아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었는데, 산행거리가 짧아서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풍경도 좋았구요! 어제 저녁에 땀을 뻑뻑 흐리면서 한 12시간 넘어 ... 1 바람처럼 23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